네발 달린 포유류나 양서류처럼 걷고 폭포를 거슬러오를 수 있는 눈먼 동굴고기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태국에서 독특한 해부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걸어다닐 수 있는 눈먼 동굴고기를 발견했다. 이 어류는 네발동물, 즉 다리가 네 개 있는 포유류나 양서류와 비슷한 방식으로 걷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2016년 3월 24일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 번역)

정보출처: 뉴저지 공과대학

동굴고기 트립토토라 타미콜라 (Cryptotora thamicola) 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와 관련하여 뉴저지 공대의 브룩 플라망은 이렇게 말한다. "이 어류는 이전에 네발동물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형태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어류의 골반과 척추뼈는 중력에 대항해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걷기에 필요한 큰 근육이 부착도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진화적인 중요성과 관련하여 플라망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어류의 몸체 계획이 어느 정도나 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네발동물의 진화에서 볼 수 있는 형태학적 특징의 수렴에 대한 통찰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Credit: NJIT

동굴고기 트립토토라 타미콜라 (Cryptotora thamicola) 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와 관련하여 뉴저지 공대의 브룩 플라망은 이렇게 말한다. “이 어류는 이전에 네발동물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형태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어류의 골반과 척추뼈는 중력에 대항해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걷기에 필요한 큰 근육이 부착도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진화적인 중요성과 관련하여 플라망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어류의 몸체 계획이 어느 정도나 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네발동물의 진화에서 볼 수 있는 형태학적 특징의 수렴에 대한 통찰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Credit: NJIT

뉴저지 공과대학의 연구자들이 독특한 해부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걸어다닐 수 있는 눈먼 동굴고기를 발견했다. 이 어류는 네발동물, 즉 다리가 네 개 있는 포유류나 양서류와 비슷한 방식으로 걷고 폭포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이런 능력은 다른 어떤 현생어류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다. 이런 능력은 4억2천만 년 전에 시작된 데본기 당시, 지느러미에서부터 다리가 생겨난 후 모든 종들이 땅 위에서 걷기 위해 어떤 해부학적 특징을 진화시켰는가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연구논문은 3월 24일 네이처의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에 “네발동물과 유사한 골반을 지녔으며 걸을 수 있는 동굴고기” 라는 제목으로 실렸으며 저자는 브룩 플라망, 대프니 소어레스, 줄리 마키위츠, 그리고 아피눈 수바나라크샤 등이다. 플라망과 소어레스는 뉴저지 공대 생명과학과의 조교수이며 뉴저지 공대 플라망 연구실의 졸업 후 연구자원봉사자 (post-baccalaureate research volunteer) 인 마키위츠의 도움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수바나라크샤는 태국 매조 대학 (Maejo University) 어업기술 및 수자원학과의 일원이다.

동굴고기 트립토토라 타미콜라 (Cryptotora thamicola) 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와 관련하여 뉴저지 공대의 브룩 플라망은 이렇게 말한다. “이 어류는 이전에 네발동물만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던 형태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어류의 골반과 척추뼈는 중력에 대항해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걷기에 필요한 큰 근육이 부착도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진화적인 중요성과 관련하여 플라망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어류의 몸체 계획이 어느 정도나 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네발동물의 진화에서 볼 수 있는 형태학적 특징의 수렴에 대한 통찰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참고문헌

Brooke E. Flammang, Apinun Suvarnaraksha, Julie Markiewicz, Daphne Soares. Tetrapod-like pelvic girdle in a walking cavefish. Scientific Reports, 2016; 6: 23711 DOI: 10.1038/srep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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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번역, 사이언스 데일리, 생물학, 어류, 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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