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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의 화석을 통해 연체동물이 어떻게 이빨을 가지게 되었는지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설 – 수백 줄의 서로 맞물리는 이빨들이 붙어 있는 컨베이어벨트 – 이라고 하면 공포영화에 나오는 물건처럼 들린다. 사실 치설은 대왕오징어에서부터 정원의 달팽이까지 연체동물 대부분의 입에서 발견된다. 5억년 전의 화석에서 발견된 치설의 “원형” 은 가장 초기의 치설이 공포스럽게 살을 갉아내는 물건이 아니라 진흙으로 덮인 해저에서 먹이를 퍼올리던 보잘것 없는 도구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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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머니처럼 생긴 바다생물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가장 오래된 인류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생물의 흔적을 찾아냈다. 아주 작은 해양생물인 이 화석은 약 5억4천만 년 전에 살았다.

  • 허민 – 공룡의 나라 한반도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허민 교수의 책이다. 박진영 님의 책 [박진영의 공룡열전] 에 대한 서평을 쓴 적이 있으니 ([박진영의 공룡열전] 2판에서는 내가 서평에서 지적한 부분을 많이 반영하고 저자후기에도 언급해주었다) 국내 공룡연구자의 책이 또 하나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했다. 허민 교수는 EBS… Read More ›

  • 2억1천2백만 년 전에 살았던 파충류가 새롭게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2억1천2백만 년 전, 오늘날의 뉴멕시코에 살던 악어의 친척뻘 파충류를 발견하고 비바론 하이데니 (Vivaron haydeni) 라고 명명했다.

  • 3억6천만 년 전에 살던 네발동물 아칸토스테가의 생활사를 통해 네발동물이 땅 위로 올라온 역사를 새로 쓰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3억6천만 년 된 네발동물 아칸토스테가의 화석들이 모두 성체가 아니라 어린 개체들이라는 것을 보였다. 아칸토스테가는 어류와 육상동물의 중간 형태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동물 중 하나이다. 이번 결론은 고해상도 싱크로트론 X-레이를 이용하여 화석 다리 뼈를 스캔한 결과에 기반한… Read More ›

  • 고대 어류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고대 어류 새끼 화석 여러 점이 한꺼번에 발견되어 멸종한 이들 어류가 어린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어류가 이들과 얼마나 비슷한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다.

  • 젊은 지구에서 번성했던 생명: 과학자들이 37억년 된 화석을 발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오스트레일리아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을 그린랜드의 외딴 곳에서 발굴했다. 이 화석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구 상의 생명이 행성 초기에 빠르게 출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37억 년 된 스트로마톨라이트의 화석을 그린랜드의 만년설 가장자리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퇴적암, 이수아 그린스톤대 (Isua Greenstone Belt) 에서 발견했다.

  • 제일 오래된 미해결 사건을 풀다: 가장 유명한 인류 조상인 루시는 어떻게 죽었는가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가장 유명한 인류의 조상인 루시는 아마도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연구자들은 루시의 부상 양상이 윗팔뼈의 어깨쪽 골절로 뼈가 네 조각 난 경우와 일치하며, 상당한 높이에서 의식이 있는 채로 떨어지던 루시가 충격을 줄이기 위해 팔을 뻗으면서 생겼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 300개의 이빨 – 오리주둥이 공룡은 치과의사에게는 꿈의 손님이었을 것

    [사이언스 데일리] 입 양쪽에 각각 300 개 이상의 이빨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면 치과를 얼마나 자주 가야 할지 한 번 생각해 보라.

  • 새로운 기법을 이용해 지느러미가 어떻게 손가락이 되었는지를 더 잘 이해하게 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구성하는 세포가 네 다리를 가진 동물의 손가락과 발가락 형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느러미에서 손가락으로의 전환은 어류의 후손이 땅 위를 걷는 동물이 되기 위해 필요했던 큰 변화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