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척추동물

2억1천2백만 년 전에 살았던 파충류가 새롭게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2억1천2백만 년 전, 오늘날의 뉴멕시코에 살던 악어의 친척뻘 파충류를 발견하고 비바론 하이데니 (Vivaron haydeni) 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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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껍질을 가지게 된 진짜 이유: 굴을 파기 위해

[사이언스 데일리] 거북이 왜 등껍질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거북의 등껍질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들 흔히 생각하지만 이번 발견에 따르면 사실 등껍질은 초기 원시 거북이 살던 남아프리카의 혹독한 환경을 피해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공통 기원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의 털, 새의 깃털, 그리고 피충류의 비늘이 가지고 있는 진화적 관련성은 수십년 간 논쟁거리였다. 연구자들이 모든 피부 부속지들(skin appendages)이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보였다. 배아 발생과정 분석에 기반하여 생물학자들은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분자 및 미세해부학적 특징들이 동일하다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관찰결과들에 따르면 털과 깃털, 그리고 비늘 세 가지 구조는 파충류와 유사했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화석 뱀의 진짜 색깔

[사이언스 데일리] 1천만 년 전, 녹색과 검은색으로 된 피부를 지닌 뱀이 스페인의 어느 덤불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한때는 고생물학자들이 화석의 색깔을 알 수 없어 제약을 받았던 적이 있지만 이제 고생물학자들은 이 뱀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추측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어떤 화석들의 경우 다양한 색소에서부터 구조색까지 피부색에 대한 증거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색깔의 진화와 기능에 대한 연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중국을 활보했던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사이언스 데일리] 공룡보다 훨씬 먼저 파레이아사우루스류라고 불리는 커다란 초식동물이 지구를 지배했다. 한 고생물학자가 파레이아사우루스류 중에서 중국에서 발견된 모든 표본들에 대해 최초로 자세한 조사를 하여 논문으로 발표했다. 파레이아사우루스류는 ‘가장 못생긴 화석 파충류’ 라고 불리기도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