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

허민 – 공룡의 나라 한반도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허민 교수의 책이다. 박진영 님의 책 [박진영의 공룡열전] 에 대한 서평을 쓴 적이 있으니 ([박진영의 공룡열전] 2판에서는 내가 서평에서 지적한 부분을 많이 반영하고 저자후기에도 언급해주었다) 국내 공룡연구자의 책이 또 하나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했다. 허민 교수는 EBS… Read More ›

3억6천만 년 전에 살던 네발동물 아칸토스테가의 생활사를 통해 네발동물이 땅 위로 올라온 역사를 새로 쓰다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3억6천만 년 된 네발동물 아칸토스테가의 화석들이 모두 성체가 아니라 어린 개체들이라는 것을 보였다. 아칸토스테가는 어류와 육상동물의 중간 형태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동물 중 하나이다. 이번 결론은 고해상도 싱크로트론 X-레이를 이용하여 화석 다리 뼈를 스캔한 결과에 기반한… Read More ›

젊은 지구에서 번성했던 생명: 과학자들이 37억년 된 화석을 발견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오스트레일리아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을 그린랜드의 외딴 곳에서 발굴했다. 이 화석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구 상의 생명이 행성 초기에 빠르게 출현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37억 년 된 스트로마톨라이트의 화석을 그린랜드의 만년설 가장자리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퇴적암, 이수아 그린스톤대 (Isua Greenstone Belt) 에서 발견했다.

고래의 초음파 청력은 놀랄 만큼 오래되었다

[사이언스 데일리] 현재 살고 있는 이빨고래는 물 속을 누비고 사냥을 할 때 자신들의 울음소리가 일으키는 반향에 의존하는데, 이 기술은 고주파음을 들을 수 있는 청력이 있어야만 제대로 작동한다. 고대 고래의 귀 중 가장 잘 보존된 화석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고주파음을 들을 수 있는 청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생겨났다고 한다.

멸종한 육식성 유대류가 새롭게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약 5억년 전, 건조해져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숲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멸종한 육식성 유대류의 신종 화석이 퀸즐랜드 북서부의 외딴 곳에서 발견되었다. 초육식성이었던 이 동물은 오스트레일리아에 현재 사는 동물 중 가장 큰 육식성 유대류인 태즈메니아 데블의 먼 사촌 격으로 그보다도 훨씬 큰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 홀리둘레야 톰파트리코룸 (Whollydooleya tomnpatrichorum) 이라고 명명된 이 동물은 ‘뉴리버슬레이’ 라고 이름붙여진 퀸즈랜드의 새 화석 발굴지에서 발견된 기묘한 여러 종류의 동물들 중 최초로 동정이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