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천 년 전에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은 어떤 모습이었으며 이것이 왜 중요한가

[사이언스 데일리] 아프리카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야생동물들이 어떻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는지 이해하기 위해 시계를 1천 년 이전으로 돌려 아프리카 전체의 야생동물 개체군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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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는 1600만년간 HIV 와 근연관계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숙주와 군비경쟁을 벌인다. 숙주에서는 항바이러스 유전자가 선택되어 숙주의 건강과 생존이 증진되고, 바이러스에서는 숙주의 항바이러스 요인에 대항하는 변이가 선택된다. 이러한 적응과 변이를 연구하면 숙주와 바이러스의 상호작용에 대해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아프리카 원숭이의 항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서는 HIV 과 근연관계인 렌티바이러스 (lentivirus) 가 1600만년 전부터 아프리카의 영장류들을 감염시켜 왔다는 것을 밝혔다.

말라파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 화석

[사이언스 데일리] 국제 연구팀이 가장 오래된 개코원숭이의 화석 표본을 발견했다. 200만년도 더 된 이 두개골 일부의 화석은 남아프리카의 인류의 요람 세계 유산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초기 사람아과 종인 아우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의 화석도 2010년에 발견된 바 있다.

에티오피아인과 이집트인의 유전체를 이용해 초기 인류가 어떤 경로로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나왔는지를 밝히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은 현생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나온 경로는 분명하지 않았다. 에티오피아와 이집트에 사는 사람들의 유전체를 새롭게 분석한 결과 이집트가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나오는 주 관문이었으며 이주는 남쪽 경로보다는 북쪽 경로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은 인류의 과거 진화를 재구성하는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