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멸종한 육식성 유대류가 새롭게 발견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약 5억년 전, 건조해져가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숲을 공포에 떨게 했던 멸종한 육식성 유대류의 신종 화석이 퀸즐랜드 북서부의 외딴 곳에서 발견되었다. 초육식성이었던 이 동물은 오스트레일리아에 현재 사는 동물 중 가장 큰 육식성 유대류인 태즈메니아 데블의 먼 사촌 격으로 그보다도 훨씬 큰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 홀리둘레야 톰파트리코룸 (Whollydooleya tomnpatrichorum) 이라고 명명된 이 동물은 ‘뉴리버슬레이’ 라고 이름붙여진 퀸즈랜드의 새 화석 발굴지에서 발견된 기묘한 여러 종류의 동물들 중 최초로 동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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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육식도마뱀 화석이 초기 오스트레일리아인의 삶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안 그래도 살기 힘들었던 마지막 빙하기에 오스트레일리아 초기 거주자들은 거대한 육식 도마뱀과도 싸워야 했다고 한다. 중앙 퀸즐랜드에서 연구중인 과학자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초기 거주자들과 최상위 포식자인 거대 도마뱀이 살았던 시기가 겹친다는 최초의 증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