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치타는 북아메리카에서 이주해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치타 (Acinonyx jubatus) 는 지금은 아프리카 평원에 살고 있지만 원래는 북아메리카에 살다가 10만 년 전에 현재 서식지로 이주를 시작했다. 북아메리카에서부터 이주하는 과정에서 치타는 큰 댓가를 치러야 했으며 유전자풀이 처음으로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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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촌 격인 벌레: 인간 유전자의 70% 정도를 공유하는 장새류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장새류 두 종의 유전체를 분석하여 이 해양동물의 조상이 인간 유전자의 약 2/3 정도와 상응하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으리라는 점을 밝혔다. 고대의 유전자들, 그리고 그 유전자들이 유전체 안에 조직되어 있는 방식은 5억 년 전에 살았던 인류와 장새류의 공통조상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대 아프리카인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다

[사이언스 데일리] 아프리카에 살던 고인류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어 3,000 여년 전, 유라시아 서부에서 아프리카로 거꾸로 이주해간 인파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나 중요했으며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인구집단의 유전적 조성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밝혀졌다.

겉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으나 유전학적으로는 진화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해양 동물

[사이언스 데일리] 일본 아마미섬에서 수집된 링굴라 아나티나(Lingula anatina)로부터 린굴라과 완족동물의 유전체가 최초로 해독되었다. 유전체 분석 결과 린굴라는 34,000 개 이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살아있는 화석” 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린굴라의 유전체는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 유전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초기 농부와 바스크인들과의 관계

[사이언스 데일리] 석기시대 이베리아 반도에 살던 농부 여덟 명의 유해에서 발견된 유전체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분석 결과 이베리아 반도의 초기 농부들은 오늘날의 바스크인들의 조상과 가장 가까운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다. 기존의 가설에 따르면 바스크인들은 농경시대 이전 그룹의 후손이라고 생각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