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에시아의 비밀: 해저에 대롱 모양의 ‘집’ 을 만들었던 선사시대의 벌레

[사이언스 데일리] 대롱 모양의 화석으로 남겨진 ‘집’ 에 선사시대의 바다 밑바닥에 살던 원시적인 종류의 벌레가 거주하고 있었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해저 퇴적층에 박혀있는 가느다란 굴뚝처럼 보이는 구멍 난 길다란 관 모양의 구조는 약 5억 년 전 이 관 안에서 고립된 생활을 했던, 오에시아(Oesia)라고 불리는 생물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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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아기 공룡의 성장을 기록하다

[사이언스 데일리] 2013년 말에 어린 카스모사우루스의 발견 — 아주 희귀한 공룡 발견의 예 중 하나 — 이 전세계의 뉴스 헤드라인을 뒤덮었다. 이 발견을 했던 연구자들이 알파 분류학적 기재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새로운 논문으로 발표했다.

카누코사우루스! 캐나다 최초의 ‘공룡’ 이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로 밝혀지다

[사이언스 데일리]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스테이크나이프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구자들은 이화석의 이름을 디메트로돈 보레알리스 (Dimetrodon borealis) 로 변경했다. 캐나다에서 디메트로돈 화석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꼬리깃털과 피부가 보존된 채 발견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이 공룡과 새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다

[Phys.org] 앨버타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공부하는 학부생이 꼬리 깃털과 연조직이 보존된 오르니토미무스 공룡을 발견했다. 이번 발견은 체온조절 측면에서 타조 및 에뮤 등의 주조류와 오르니토미무스의 수렴진화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것은 물론 공룡과 현생 조류가 가까운 관계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었다.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증거

[유레카얼러트] 캠브리지 대학의 학자가 주도한 연구팀이 복잡한 유기체의 번식에 대한 가장 오래된 예를 발견했다. 이들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5억6500만년 전에 살던 랑게아형류 (Rangeomorph) 로 알려진 유기체가 두 가지 생식방법을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번식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들은 먼저 ‘선발대’ 를 보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도록 한 후, 그 인근지역을 빠른 속도로 점거한다. 연구결과는 오늘 (2015년 8월 3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되었으며 현생 해양환경의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 발견된 뿔공룡이 트리케라톱스 계통에서 코뿔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밝혀주다

[사이언스 데일리] 과학자들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의 뼈층(bonebed)에서 수집된 화석들로부터 놀라운 신종 뿔공룡을 발견했다. 웬디케라톱스 핀호르넨시스 (Wendiceratops pinhornensis) 는 몸길이 대략 6미터에 몸무게 1톤이 넘는 공룡이었다. 웬디케라톱스는 7900만년 전에 살았으며 대형 뿔공룡류인 케라톱스과 (Ceratopsidae) 중 가장 오래된 공룡이다. 케라톱스과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은 트리케라톱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