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공통 기원

[사이언스 데일리] 포유류의 털, 새의 깃털, 그리고 피충류의 비늘이 가지고 있는 진화적 관련성은 수십년 간 논쟁거리였다. 연구자들이 모든 피부 부속지들(skin appendages)이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보였다. 배아 발생과정 분석에 기반하여 생물학자들은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분자 및 미세해부학적 특징들이 동일하다는 증거를 밝혀냈다. 이 관찰결과들에 따르면 털과 깃털, 그리고 비늘 세 가지 구조는 파충류와 유사했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한다.

2억8천만 년 전의 원시적인 파충류 및 양서류 발자국

[사이언스 데일리] 연구자들이 2억8천만년에서 2억9천만년 전에 네발동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발자국들을 발견했다. 이 발자국들은 카탈루냐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발자국화석이다. 여러 그룹의 원시적인 파충류와 양서류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발자국을 만든 동물들 중에는 후에 포유류가 기원한 그룹인 단궁류가 포함되어 있다.

최초의 뱀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뱀의 첫 조상은 야행성으로 잠행사냥을 하는 포식자였으며 발목과 발가락을 포함한 작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뱀은 매우 다양해서 3400 종 이상이 현존하며 땅, 물, 그리고 나무 위 등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언제 어디에서 진화했는지, 그리고 원래의 뱀 조상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